시모키타자와 : 고양이 카페
하루|하루 2009. 3. 27. 23:13 |오랜만에 Wincy 만나서 시모키타자와下北沢에 있는 고양이 카페에 갔음~♥
고양이 좋아하고 먹는 것 좋아하고, Wincy랑은 진짜 비슷한 점이 많은 듯. *-_-*
가치관도 비슷해서 말도 진짜 잘 통하고, 만나서 수다 떨다 보면 진짜 즐겁다~
고양이 카페는 시모키타자와역 서쪽 출구에 위치한 "Cateriam".
전체적으로 깔끔하니 분위기도 괜찮고, 냥이들도 귀엽고 활달하고,
가격도 저렴하니 꽤 갠춘했음. *-_-*
음료수 한 잔 포함해서 1시간에 ¥1,000 이고, 평일에는 스페셜 패키지가 있는 듯.
카페 내부
한쪽 벽엔 고양이 관련 책들이 즐비하다.
만화책 읽는 재미도 쏠쏠했음~
한쪽 벽에는 고양이들에 대한 설명♥
장난치고 있는 냥이가 귀여워서 찍었는데,
본의 아니게 사진의 모델이 되어준 익명의 언니;;
시크한 척, 관심 없는 척하면서
슬쩍 장난감 건드리는 이 넘.
귀여운 자식~ 훗 *-_-*
꺄오 ㅠㅠㅠㅠㅠ
내가 찍었지만 진짜 겁나 귀엽다 ;ㅁ;
도통 바구니에서 나올 생각을 않던 이 녀석.
계속 꾸벅-꾸벅- 졸던 요 녀석.
각자 지 할 일 하면서 널부러져 있던 냥이들이
갑자기 잽싸게 어디론가 튀어가길래 뭔가- 했더니
역시나! 식사 시간~ ㅋㅋㅋ
아이고 귀여워 ㅋㅋㅋㅋㅋ
꺄오 ㅠㅠㅠㅠㅠㅠ
먹고 있는 것만 봐도 배불러 ㅠㅠㅠㅠㅠㅠ
(라고 말하고 저녁으로 야끼니꾸 엄청 먹은 1人)
이런 귀여운 생물체들 같으니♥♥♥
더 있고 싶었지만 나의 지긋지긋한 알레르기가 도져서 (-_-)
계속 재채기 해대면서 겨우 1시간 채우고 나왔음;;
그래도 애기들 밥 먹는 거 봐서 다행이었당~ *-_-*
아 우리 꼬마 보고파 T^T
고양이 좋아하고 먹는 것 좋아하고, Wincy랑은 진짜 비슷한 점이 많은 듯. *-_-*
가치관도 비슷해서 말도 진짜 잘 통하고, 만나서 수다 떨다 보면 진짜 즐겁다~
고양이 카페는 시모키타자와역 서쪽 출구에 위치한 "Cateriam".
전체적으로 깔끔하니 분위기도 괜찮고, 냥이들도 귀엽고 활달하고,
가격도 저렴하니 꽤 갠춘했음. *-_-*
음료수 한 잔 포함해서 1시간에 ¥1,000 이고, 평일에는 스페셜 패키지가 있는 듯.
한쪽 벽엔 고양이 관련 책들이 즐비하다.
만화책 읽는 재미도 쏠쏠했음~
한쪽 벽에는 고양이들에 대한 설명♥
장난치고 있는 냥이가 귀여워서 찍었는데,
본의 아니게 사진의 모델이 되어준 익명의 언니;;
시크한 척, 관심 없는 척하면서
슬쩍 장난감 건드리는 이 넘.
귀여운 자식~ 훗 *-_-*
꺄오 ㅠㅠㅠㅠㅠ
내가 찍었지만 진짜 겁나 귀엽다 ;ㅁ;
도통 바구니에서 나올 생각을 않던 이 녀석.
계속 꾸벅-꾸벅- 졸던 요 녀석.
각자 지 할 일 하면서 널부러져 있던 냥이들이
갑자기 잽싸게 어디론가 튀어가길래 뭔가- 했더니
역시나! 식사 시간~ ㅋㅋㅋ
아이고 귀여워 ㅋㅋㅋㅋㅋ
꺄오 ㅠㅠㅠㅠㅠㅠ
먹고 있는 것만 봐도 배불러 ㅠㅠㅠㅠㅠㅠ
(라고 말하고 저녁으로 야끼니꾸 엄청 먹은 1人)
이런 귀여운 생물체들 같으니♥♥♥
더 있고 싶었지만 나의 지긋지긋한 알레르기가 도져서 (-_-)
계속 재채기 해대면서 겨우 1시간 채우고 나왔음;;
그래도 애기들 밥 먹는 거 봐서 다행이었당~ *-_-*
아 우리 꼬마 보고파 T^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