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오늘입니다.
꽤 오랜 기간 준비한 것 같은데 몇 달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. T^T
Tokyo Extravaganza!
오늘 12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갔다가 13일에 일본으로 갑니다.
한국에서 머무는 곳에 인터넷이 없어서 업데이트 자주 못 할거 같지만 (LIGS?)
PC방이라도 가서 되도록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. *-_-*
짧게는 6개월, 길게는 1년이 걸릴 긴 여정을 앞두고 있습니다만
솔직히 아직 실감이 나진 않습니다;;
아마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공항 게이트를 지나야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.
여긴 정말 좋은 나라지만 단 한 가지 안 좋은 게 있다면 한국이랑 멀다는 거. T_T
가족&친구들 (& 오리 of course) 보고싶고 그리울 땐 어떡하나 몰라 ㅠㅠㅠㅠ
아 글구 작별선물로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받아서 사진 올리고 고맙단 말 하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어서;;
게다가 어제 하루 종일 인터넷이 먹통인데다 노트북을 포맷 시키는 바람에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았어용.
그저 다들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... T^T
암튼 다들 나 보고싶다고 울지 말고~ 알라뷰♥
I'll miss you guys heaps! Take care *-3-*
꽤 오랜 기간 준비한 것 같은데 몇 달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. T^T
오늘 12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갔다가 13일에 일본으로 갑니다.
한국에서 머무는 곳에 인터넷이 없어서 업데이트 자주 못 할거 같지만 (LIGS?)
PC방이라도 가서 되도록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. *-_-*
짧게는 6개월, 길게는 1년이 걸릴 긴 여정을 앞두고 있습니다만
솔직히 아직 실감이 나진 않습니다;;
아마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공항 게이트를 지나야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.
여긴 정말 좋은 나라지만 단 한 가지 안 좋은 게 있다면 한국이랑 멀다는 거. T_T
가족&친구들 (& 오리 of course) 보고싶고 그리울 땐 어떡하나 몰라 ㅠㅠㅠㅠ
아 글구 작별선물로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받아서 사진 올리고 고맙단 말 하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어서;;
게다가 어제 하루 종일 인터넷이 먹통인데다 노트북을 포맷 시키는 바람에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았어용.
그저 다들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... T^T
암튼 다들 나 보고싶다고 울지 말고~ 알라뷰♥
I'll miss you guys heaps! Take care *-3-*